버려진 작은 강아지 〈멍물이〉.
받은 사랑이 몸에서 빛으로 변해 밤하늘로 흘러가면, 사람들은 다시금 사랑을 믿게 됩니다.
디렉터마켓의 자체 IP 캐릭터 캠페인.
회색빛 도시에 잠식된 한 사람과, 말없이 곁을 지키는 검은 강아지. 어느 날 검은 손이 창을 뚫고 들어와 두 존재를 데려간 곳은 — 버려진 강아지들이 서로를 품고 살아가는 따뜻한 섬입니다.
다리가 짧거나, 절거나, 너무 늙었거나, 너무 작은 — 그 누구도 외면받지 않는 이 세계에서, 사람은 자신이 받아온 위로의 무게를 처음으로 깨닫습니다.
인천 참기름팩토리의 미디어월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멍물이는, 단편 애니메이션 〈Pawroa : Beyond the Black〉을 거쳐 글로벌 캠페인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.
멍물이는 작은 마을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입니다. 검은빛 털이 먹물을 흩뿌린 듯 번져 있어, 마을 아이들이 붙여준 이름이 바로 '멍물이'.
멍물이는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받을 때, 그 사랑이 몸속에서 빛으로 변해 하늘로 흘러갑니다. 빛이 모여 밤하늘에 강아지 오로라가 펼쳐지고, 그것을 본 사람들은 다시금 사랑을 믿게 되죠.
즉, 멍물이는 사람의 잃어버린 사랑을 되살려내는 존재.
Front
Seated
Back · with bee
Face
Side
Peek
멍물이의 곁을 떠나지 않는 작은 반딧벌. 흩어진 사랑의 빛을 모아 밤하늘의 오로라로 옮겨주는, 세계관의 두 번째 인격.
Pawroa는 외롭고 버려진 동물들의 발자국이 별빛이 되어 흩날리는, 빛의 오로라가 펼쳐지는 세계를 표현한 애니메이션입니다. 멍물이의 이야기가 이 세계에서 시작됩니다.
참기름팩토리 미디어월에서 처음 공개된 멍물이의 본편.
회색빛 도시에서 출발해, 발자국이 오로라로 흩날리는 빛의 세계까지.
국내 미디어월 실증을 시작으로, 한·중·일·미 SNS 글로벌 광고와 라스베가스·KINTEX·인천 컨퍼런스까지.
멍물이의 첫 해는 다음 세계를 위한 도약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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